요즘은 팟캐스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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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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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a, 안승준
    Mar 13, 2015 – 00:03:46
  • 진행b, UMC/UW
    Mar 14, 2015 – 00:03:38
  • 042. 좋됨이 묻어나는 첫번째 편지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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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3. 외로운 바이닐 5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을 코끼리 귀로 먹다
    Mar 24, 2015 – 01:31:04
  • 044. 발가락을 발포하는 보건계의 비타민 요괴
    Mar 31, 2015 – 01:29:30
  • 045. K-저씨 Edition
    Apr 7, 2015 – 01:19:30
  • 046. Run! Busan, Run!
    Apr 14, 2015 – 01:51:05
  • 047. 어머니에게 "축하합니다"라고 말하는 불우했던 저글링
    Apr 21, 2015 – 01:33:56
  • 048. O두가 아픈 O고나라
    Apr 28, 2015 – 01:31:11
  • 049. 호구 익스트림
    May 5, 2015 – 01:39:00
  • 050. 호빗:뜻밖의 자격루
    May 12, 2015 – 01:31:46
  • 051. 울프 오브 중도선착장
    May 19, 2015 – 01:40:10
  • 052. 귤을 지키기 위해 유다의 제자가 되어 미팅을 가장한 승부를 벌이다
    May 26, 2015 – 01:49:58
  • 053. 사상 가장 재수없는 사나이
    Jun 2, 2015 – 01:45:48
  • 054. 너희 한국인들은 ATM기를 부수고 셀카를 찍는다 카더라
    Jun 9, 2015 – 01:27:31
  • 055. U형은 왜 요팟시를 만들었는가
    Jun 16, 2015 – 01:35:07
  • 056. 신분증 미소지자에 대한 왜가리의 공격
    Jun 23, 2015 – 01:21:18
  • 057. 팟조, 제정되다.
    Jun 30, 2015 – 01:43:13
  • 058. 솔로인 것도 서러운 마약왕의 집에서 새어나오는 주인 없는 남자 목소리
    Jul 7, 2015 – 01:39:40
  • 059. 義商/大使
    Jul 14, 2015 – 01:51:48
  • 060. 그렇게 강의하는 거 아닙니데이
    Jul 21, 2015 – 01:27:35
  • 061. 승룡권으로는 2리라의 거스름돈을 받을 수 없다
    Jul 28, 2015 – 01:40:05
  • 062. 바이칼호에서 할복을 권유받은 프레데터
    Aug 4, 2015 – 01:30:26
  • 063. 충정기
    Aug 11, 2015 – 01:42:07
  • 064. 에스프레소 엑소시즘
    Aug 18, 2015 – 01:36:24
  • 065. 경영지원 곤충기
    Aug 25, 2015 – 01:25:15
  • 066.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치 않고 싶은데 윈도우는 정품입니까
    Sep 1, 2015 – 01:30:40
  • 067. 신진대사는 가급적이면 II
    Sep 8, 2015 – 01:50:31
  • 068. 잘못된 성교육을 받은 메탈밴드의 목젖을 자세히 보면 뭐든 솔직히 말하게 된다
    Sep 15, 2015 – 01:15:52
  • 069. 훌륭한 사연들입니다. 나는
    Sep 22, 2015 – 01:33:33
  • 070. 악의 없는 지옥
    Sep 29, 2015 – 01:20:07
  • 071. 바이마흐 공화국의 개들은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에 놀라지 않는다
    Oct 6, 2015 – 01:25:52
  • 072. 키스의 묵직함을 결정짓는 트윈베드의 내용증명
    Oct 13, 2015 – 01:25:39
  • 073. 팟병, 입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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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5. 나를 추행한 그래버를 추적하는 헬머니의 턱을 부순 진범은 누구인가
    Nov 3, 2015 – 01:25:08
  • 076. 저 칼(x), 그 칼(x), 이 칼(o)
    Nov 10, 2015 – 01:38:03
  • 077. 불륜커플은 반드시 맛집을 재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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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8. 염전에서 건져올린 남의 콜라와 맞바꾼 빵 세봉지를 얻기 위한 얍삽한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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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 7, 2015 – 0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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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2. 웃음보를 샅샅이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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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3.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라면을 빼앗기기 싫은 잘생긴 오빠는 허위매물
    Dec 29, 2015 – 01:32:43
  • 084. 힙합하기 좋은 날
    Jan 5, 2016 – 01:25:04
  • 085. #아들이_올백스니커를_밟았어요
    Jan 12, 2016 – 01:46:28
  • 086. 집게리아의 게살버거를 게살로 만들었다는 소문은 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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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7. 오빠는 널 이미 사랑하는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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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8. 직업이 없을 땐 무엇을 해도 직업이 없다/팟꼬
    Feb 2, 2016 – 0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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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olnos
    대한민국 최장수 한국어 팟캐스트
    The best Korean Podcast!!
  • BLA2NE
    파워쿠더피플
    요팟!시~
  • Ellie덕후
    뉴저지댁의 첨가의 말씀
    사연을 듣고 제 경험을 부연하자면 NJ west newyork에서 hoboken까지 기차를 타봤는데 표는 기계에서밖에 살수없고 확인하는 장치도 없고 내릴때도 확인하지 않읍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도 그랬읍니다 뉴욕 longisland rail road는 꼭 중간에 승무원이 표를 확인하고 펀칭기계로 찍어줍니다 혹여 불심검문하는데 걸릴수도.... 가장 이해가 안돼는 것은 county jail까지 간다는 것은 진심 심각한 일인데 보증인이나 변호사없이 내보내준다? 있을수 없는일인듯 혹시 사연의 그분이 영어를 정말 못알아 들어서 대답하면 않되는 질문에 yes하셔서 생긴 일일수도? 칭구중에 유학생신분으로 국경근처에서 운전잘못하다가 걸려서 이민국교도소?에 며칠 수감되었다 나온경우가 있었는데 유태인 변호사 선임하고나니 직방으로 풀려나더라구여 ㅎㅎ 한가지 우리생각으로 상상이 안돼는것. Hackensack에 위치한 costco바로 옆에 교도소가 이쁘고 깨끗한 건물로 위치하고 있답니다 ㅎㅎ
  • 시애틀 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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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때 듣기 좋지 않습니다, 넘 우껴서 잠 다 깸 ㅜ
  • yuppyy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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